▹ 탕으로 시작하는 세 글자의 단어: 63개
- 탕감용 : (1)빚이나 요금, 세금 따위의 물어야 할 것을 삭쳐 주는 데에 쓰임. 또는 그런 것.
- 탕개노 : (1)나뭇조각을 붙이고 굳을 때까지 동여매는 데에 쓰는 노끈. ⇒규범 표기는 ‘쌈노’이다.
- 탕개목 : (1)탕갯줄을 비비 튼 다음 풀리지 않도록 질러 놓는 나무.
- 탕개톱 : (1)탕개로 메운 톱.
- 탕갯줄 : (1)탕개를 친 줄.
- 탕갱이 : (1)‘탕개’의 방언
- 탕거리 : (1)탕을 끓이는 데에 쓰이는 여러 가지 재료.
- 탕건장 : (1)말총이나 머리카락 따위로 탕건을 만드는 사람.
- 탕건집 : (1)탕건을 넣어 두는 상자.
- 탕겐스 : (1)‘탄젠트’의 북한어.
- 탕고춤 : (1)‘탱고’의 북한어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탱고 춤’이다.
- 탕구계 : (1)주형(鑄型) 안에 쇳물이 골고루 부어지게 하는 통로의 체계.
- 탕구트 : (1)6세기에서 14세기에 중국 서북부에서 활약하던 티베트계 유목 민족. 11세기에 서하(西夏)를 세웠는데, 13세기에 몽골에게 망하였다.
- 탕국물 : (1)탕의 국물.
- 탕그릇 : (1)‘욕조’의 북한어.
- 탕근청 : (1)아낙들이 모여 탕건을 만드는 집
- 탕기다 : (1)‘퉁기다’의 방언
- 탕깅이 : (1)‘탕개’의 방언
- 탕내기 : (1)‘턱’의 방언
- 탕두꾼 : (1)‘강도’의 방언
- 탕뒹이 : (1)‘강도’의 방언
- 탕목읍 : (1)중국에서, 목욕하는 데 쓸 비용을 마련하도록 나라에서 특별히 내려 준 채지. 주(周)나라 때에, 천자가 제후에게 이 같은 목적으로 채지를 내려 준 것에서 유래한다. 이후에는 임금을 비롯한 일가들이 부세를 거두어 관할하는 지역을 뜻하게 되었다.
- 탕볶밥 : (1)반으로 갈라진 오목한 그릇에 탕수육과 중국식 볶음밥을 반반씩 담아 동시에 먹을 수 있는 음식.
- 탕부랭 : (1)4분의2 박자로 활발하고 속도가 빠른 프랑스 춤곡. 또는 그 춤. (2)남프랑스에서 비롯한, 통이 긴 북. 북채로 쳐서 소리를 낸다.
- 탕부르 : (1)돔(dome)을 떠받치기 위하여 원통형으로 쌓아 올린 벽체.
- 탕비기 : (1)가스와 전기 등을 열원으로 하며, 밸브를 작동하면 내부의 관을 통과할 때 가해진 열로 온도가 상승한 물을 공급하는 장치.
- 탕비실 : (1)회사나 사무실 등에서, 음식이나 음료 따위를 준비할 수 있도록 개수대와 냉장고, 정수기 등을 갖춘 방.
- 탕수국 : (1)‘탕국’의 방언
- 탕수빗 : (1)조선 시대에, 액정서에 속하여 각전에서 왕명을 전달하거나 붓, 벼루를 준비하는 따위의 일을 맡아 하던 사람.
- 탕수색 : (1)조선 시대에, 액정서에 속하여 각전에서 왕명을 전달하거나 붓, 벼루를 준비하는 따위의 일을 맡아 하던 사람.
- 탕수육 : (1)중국요리의 하나. 쇠고기나 돼지고기에 녹말을 묻혀 튀긴 것에 초, 간장, 설탕, 야채 따위를 넣고 끓인 녹말 물을 부어 만든다.
- 탕약망 : (1)‘샬 폰벨’의 중국어 이름.
- 탕양히 : (1)물결이 넘실거리며 움직이는 데가 있게.
- 탕연히 : (1)공허한 상태로. (2)방자한 상태로.
- 탕 요리 : (1)각종 재료를 넣고 오래 끓여 진하게 국물을 우려낸 요리.
- 탕원미 : (1)초상집에 쑤어 보내는 죽. 물에 씻은 멥쌀을 반쯤 부서지게 찧고, 거기에 다진 쇠고기를 양념하여 넣어 묽게 끓여 그릇에 담은 후, 그 위에 잘게 썰어 볶은 고기와 기름에 볶아서 잘게 썬 표고, 석이버섯, 잣가루를 뿌린다.
- 탕제실 : (1)한약을 달이는 방.
- 탕제원 : (1)돈을 받고 한약재를 달여 주거나 가공해 주는 곳.
- 탕쥐낭 : (1)‘탱자나무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쥐낭’으로도 적는다.
- 탕지기 : (1)예전에, 대궐 안에서 국 끓이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.
- 탕지낭 : (1)‘탱자나무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지낭’으로도 적는다.
- 탕진잼 : (1)소소하게 낭비하며 느끼는 재미.
- 탕짜면 : (1)반으로 나뉜 오목한 그릇에 탕수육과 짜장면이 각각 담겨 있는 음식.
- 탕짬면 : (1)반으로 갈라진 오목한 그릇에 탕수육과 짬뽕을 각각 담아 동시에 먹을 수 있는 음식.
- 탕치기 : (1)돈을 선불로 받은 뒤 갚거나 그에 상응하는 일을 하지 않고 도망가는 일을 속되게 이르는 말.
- 탕치다 : (1)재산을 다 없애다. (2)갚아야 할 빚을 면제해 주다.
- 탕치장 : (1)병을 고치려고 온천 목욕을 하는 곳.
- 탕크로 : (1)탱크식으로 된 노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탱크로’이다.
- 탕크차 : (1)‘탱크차’의 북한어.
- 탕탕히 : (1)썩 크고 넓게. (2)물의 흐름 따위가 거세게. (3)다가올 일 따위가 순조롭게.
- 탕파자 : (1)뜨거운 물을 넣어서 그 열기로 몸을 따뜻하게 하는 기구. 쇠나 함석, 자기 따위로 만들며, 이불 속에 넣고 잔다.
- 탕평론 : (1)조선 영조 때에, 노론과 소론의 인재를 고루 등용하여 당파 경쟁을 없애자고 한 의논.
- 탕평비 : (1)조선 영조 18년(1742)에, 탕평책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만든 비. 영조가 직접 쓴 글을 새겨서 성균관의 반수교(泮水橋)에 세웠다.
- 탕평채 : (1)‘묵청포’를 달리 이르는 말. 조선 영조 때에, 탕평책을 논하는 자리의 음식상에 처음 올랐다는 데서 유래한다.
- 탕평책 : (1)조선 영조 때에, 당쟁의 폐단을 없애기 위하여 각 당파에서 고르게 인재를 등용하던 정책.
- 탕평파 : (1)조선 시대에, 영조와 정조의 탕평책을 옹호하며 당파 간의 타협과 공존을 중시한 일파.
- 탕평히 : (1)싸움, 시비, 논쟁 따위에서 어느 쪽에도 치우침이 없이 공평하게.
- 탕하다 : (1)머리를 감으며 온몸을 씻다.
- 탕헤르 : (1)아프리카 서북쪽 끝 지브롤터 해협에 면하여 있는 모로코의 항구 도시. 상업 물자의 집산지이고, 자본의 도피장으로 유명하며, 관광ㆍ피한지로도 알려져 있다.
- 탕현조 : (1)중국 명나라의 극작가(1550~1617). 자는 의잉(義仍). 호는 약사(若士). 재상을 탄핵한 혐의로 좌천된 후, 많은 희곡을 창작하였다. 작품에 <자소기(紫簫記)>, <환혼기(還魂記)>, <남가기(南柯記)> 따위가 있다.
- 탕화상 : (1)끓는 물이나 불에 데어 생긴 상처.
- 탕화창 : (1)끓는 물이나 불에 데어 생긴 상처.
- 탕후루 : (1)중국 베이징의 전통 음식. 산사자, 해당화 열매 따위를 꼬챙이에 꿴 다음 물엿 등을 발라 굳혀 만든다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•
ㅌ
(총 61개)
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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▹ 실전 끝말 잇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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탕으로 끝나는 단어 (772개)
: 수렁탕, 온조탕, 개탕, 삼출건비탕, 이중탕, 환탕, 열구자탕, 포탕, 소탕, 꼴바탕, 승교바탕, 앞바탕, 닭도가니탕, 성주탕, 사우나탕, 대구매운탕, 무르렛바탕, 계란탕, 백빌탕, 버럭탕, 흙바탕, 모사탕, 흑설탕, 쿵탕쿵탕, 골탕, 부탕, 플라스터 바탕, 메탕, 석류탕, 궐어탕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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탕으로 끝나는 단어는 772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탕으로 시작하는 세 글자 단어는 63개 입니다.
▹ 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
